어제에 이어서 Part.2 시작 오늘은 나머지 제품인 머들러, 얼음 집게,스트레이너 대망의 미니 레시피북에 대해 끄적여 볼 예정이다 왜 푸어러는 리뷰가 없냐고요? 푸어러는 기존 기성품 하고 큰 차이가 없어서요...ㅋ 그리고 사실 푸어러는 본인 기준 잘 사용하지 않기에 쓸 일이 없다 (때려 넣는다는 얘기) 그럼, Part.2 레쓰-기릿 머들러는 전체가 다 스테인리스로 관리가 아주 용이하게 제작됐다 보통 머들러의 찧는 부분이 경질 고무나 플라스틱으로 되어 시간이 지나거나 관리가 안되면 부식, 바스러짐이 문제가 되는데 이 부분까지 통으로 제작되었다 스트레이너도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관리가 용이하다 사실 처음에 이 물건을 유튜브로 봤을 때 저건 뭐지 싶었는데 영상을 보니 음료를 1차로 믹싱 글라스에서..